지에스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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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티가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에스티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했다. / 지에스티
지난 1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명 분위기 활성화와 특허, 실용신안으로 등록·출원된 발명품으로, 국내 우수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해서 공로를 인정한 제품에 대한 시상과 전시회를 개최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다.
지에스티는 ‘스마트 안면 인식과 생체 인식을 기반으로 한 신분증, 출입 카드 자동 보관과 반납 방법’을 개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지에스티는 디지털 뉴딜 분야 융합 보안 개발기업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위해 디지털 뉴딜정책에 맞추어 공공기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과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산업 육성 개발에 주력해왔다.
그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출입 보안에 관심을 기울이던 중 국가 주요 정부청사 보안 시설에 코로나19 사태임에도 출입 허가가 없는 외부인의 출입으로 출입 관리 보안에 대한 문제 발생을 인지하게 됐다. 지에스티는 이를 해결하고자 오랜 시간 노력 끝에 정부 출입 보안지침에 준하는 보안 강화와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패스봇’ 개발에 성공했다.
지에스티는 ‘스마트 안면 인식과 생체 인식을 기반으로 한 신분증, 출입 카드 자동 보관과 반납 방법’을 개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지에스티는 디지털 뉴딜 분야 융합 보안 개발기업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위해 디지털 뉴딜정책에 맞추어 공공기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과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산업 육성 개발에 주력해왔다.
그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출입 보안에 관심을 기울이던 중 국가 주요 정부청사 보안 시설에 코로나19 사태임에도 출입 허가가 없는 외부인의 출입으로 출입 관리 보안에 대한 문제 발생을 인지하게 됐다. 지에스티는 이를 해결하고자 오랜 시간 노력 끝에 정부 출입 보안지침에 준하는 보안 강화와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패스봇’ 개발에 성공했다.
그 결과 국내외 유일의 로봇팔을 활용한 스마트 출입관리 로봇 키오스크에 스마트 안면 인식과 생체인식기반 신분증 자동 보관과 반납, 위치 측위 출입 카드 자동 발급을 회수 장치 방법을 접목했다. 또한 독자적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특허 출원 등록을 완료한 것이 회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동시에 입증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라고 전했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지에스티의 비대면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패스봇은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도 선정돼, 현재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점차 발전소와 공공기관, 대기업, 초·중·고등학교 시설, 아파트 시설 등 주요 국가시설부터 민간시설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지에스티의 비대면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패스봇은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도 선정돼, 현재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점차 발전소와 공공기관, 대기업, 초·중·고등학교 시설, 아파트 시설 등 주요 국가시설부터 민간시설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그리고 향후 지에스티는 비대면 안면인식 출입관리 로봇 시스템 패스봇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비대면 검사시스템, 추적관리시스템 개발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그간의 ICT 보안 기술 융합해 스마트 시티 융합 보안 신시장 창출을 넘어 수출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출처 : 2021-12-15 IT조선-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13/2021121301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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